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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올해의 책

'2019 전주 올해의 책'이란?

전주 시민들이 직접 선정한 전주 올해의 책으로 「2019 전주 독서대전」과 연계하여 독서릴레이, 100일 필사, 독후감공모, 독서토론, 낭독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로 개최됩니다.

'2019 전주 올해의 책' 이렇게 선정됐습니다!

  • 19. 2. 18. ~ 3. 15. : 전주지역 독서기관(5개관) 및 전주시민 1,434명으로부터 총 357종의 도서 추천 의견 수렴
  • 19. 3. 16. ~ 3. 24. : 2019 전주독서대전 실무기획단 회의를 통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부문별 각 2권을 시민 선호도 조사 대상 후보도서로 지정
  • 19. 3. 25. ~ 4. 3. :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 및 11개 전주시립도서관에서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 19. 4. 8. : 전주 시민이 뽑은 '2019 전주 올해의 책' 선정!

'2019 전주 올해의 책' 부문별 선정도서

  • 어린이 부문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저자 : 허은미 / 출판사 : 여유당 / 출판년 : 2018 / 쪽수 : 36쪽

    화가 나면 얼굴이 불곰처럼 빨개지고 아침마다 집안을 들었다 놨다 하는 엄마는 별명이 불곰이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소리치는 불곰에게 쫓겨 등교한 나는 '우리 가족'이란 제목으로 동시를 짓는다. 아빠, 동생, 순덕이(고양이)가 좋은 이유는 척척 쓰지만 “엄마는 왜 좋은지 모르겠다.”고 시를 맺은 나는 그때부터 엄마가 좋은 이유를 찾기 시작한다. 동생한테도 아빠한테도 엄마가 좋은 이유를 묻는데, 아빠는 엄마가 진짜 불곰이라며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 청소년 부문산책을 듣는 시간

    저자 : 정은 / 출판사 : 사계절 / 출판년 : 2018 / 쪽수 : 180쪽

    제16회 사계절문학상 최종 심사에서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소설. 태어났을 때부터 소리를 듣지 못해 소리를 못 듣는다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열아홉 수지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서 더 나아가 타인과 나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와 자신만 아는 수화로 완벽한 대화가 가능했고, 상상 속에서 모든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었기에 소리를 듣지 못해도 불행하다고 느낀 적은 없는 수지. 그런데 어느 날 인공 와우 수술을 받게 되면서 모든 게 달라진다.

  • 성인 부문당신이 반짝이던 순간

    저자 : 이진순 /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년 : 2018 / 쪽수 : 320쪽

    한겨레신문 토요판에 ‘이진순의 열림’이라는 제목으로 인기리에 연재된 122개의 인터뷰 가운데 가장 화제가 되었던 12개의 인터뷰를 묶은 책이다. 평범한 “삶의 어느 길목에선가 자신의 가장 선량하고 아름다운 열망을 끄집어내 한 순간 반짝 빛을 더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진순의 인터뷰는 기사가 될 때마다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인터뷰 대상이 된 인물들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책에는 「이진순의 열림」을 통해 주목을 받았던 12명에 대한 새롭게 보강된 인터뷰와, 지면에 미처 다 싣지 못했던 기나긴 뒷이야기가 추가되었다. 에필로그를 대신하는 인터뷰 대상 인물들의 소회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