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독립출판 창작인들이 신작을 선보이고 홍보·판매하는 출판박람회를 개최하여 전주만의 지속가능한 책 문화 산업생태계 구현
독립출판물? 기성출판에서 보기 힘든, 자신만의 콘텐츠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책에 담은 소규모 출판도서로서 누구와의 협의도 거치지 않고 출판이 가능한 출판
책쾌는 사전적으로 예부터 우리나라에서 고유하게 부르던 책 중개상을 일컬음.
사전적 이상의 의미로는 독립출판인, 비평가, 독립서점이자 이동식 서점인, 창작자의 면모를 가진 책을 사고파는 거간꾼으로 전주의 완판본의 역사와 연계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전주형 독립출판 북페어’를 말함.
▲ 리플렛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