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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2021 전주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 릴레이 한 줄 평

릴레이 한 줄 평 코너는 책을 읽고 난 후 감동적인 문구 또는 느낀 점을 간단하게 작성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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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톡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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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주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 한 줄 평을 남기는 곳입니다. 전주 올해의 책을 읽고 자유롭게 감상평을 남겨주세요.

21-04-02

자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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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즉시 열어보는 책/ 읽기 시작하면 푹 빠지는 책/ 모처럼 독서인이 된 듯한 자부심까지 느끼는 책/

21-04-22

연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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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인 시련 극복의 수필을 쓰고 있는데 '그냥,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가슴 아픈 사연에 공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그려보게 합니다.

21-04-22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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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일상을 살아내느라 잊었던 중요한 사실을 상기했다. What do we owe to each other

21-04-23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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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차별과 억압 받은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

21-04-26

승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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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세월호, 장애, 노숙자 등 알고 있는 사회 문제지만... 모른척 내 삶 밖의 이야기라고 미루어 두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1-04-26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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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야학을 13년동안 지속하셨던 열정을 응원합니다 !

21-04-26

독서로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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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척 하면 찜찜하고 깊이알면 모른척이 부끄러워지는 그냥 사람들

21-04-26

솟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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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 빛내는 상상이들과 북적북적 잘 놀았습니다

21-04-27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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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잊지는 않았지만 무관심했다. 다시한번 주위를 뒤돌아보게 되는 같이 가는 삶

21-04-27

프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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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이 같은 깊이와 넓이로 인생을 살아내는 게 아니다

21-04-27

작은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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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을 키웠습니다.

21-04-29

최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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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같은 사람인데도 어떤 사람 눈에만 사회의 문제가 보이고 읽힌다.

21-04-30

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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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누구나 가슴속에 바윗덩이 만한 상처 하나 쯤 안고 사는 것 같다.

21-04-30

산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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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주변의 삶에 무관심 했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으며, 공감한다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본다

21-05-02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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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제일 인상적인 문장이다 "세상을 아는 가장 안전한 방식이 독서라면, 위험한 방식은 현장으로 들어가는 일" 우리가 모든 경험을 할 수 없으니까 그렇다.

21-05-03

다루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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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 모두가 장애인도 사람이라 생각하는 한 우물에서 살 수는 없는 것인지. 그런 문제가 사라지는 날을 고대해본다.

21-05-03

책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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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받는 그들도 그냥, 사람이고 차별받지 않는 우리도 그냥, 사람이라는 사실이 도끼가 되어 생각을 깨부수는 책이다.

21-05-04

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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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함께공감 할수있는 글이 많아읽는 내내 웃기도하고 서로질문도 하면서 좋은시간을 가진듯합니다.

21-05-05

마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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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너무 귀여워 웃음짓게 됩니다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21-05-05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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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선의의 행동에 대가를 부여하는 순간 선의의 의미는 퇴색된다.

21-05-05

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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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가 많았다

21-05-06

오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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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은 평범한 사람인데 평범하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우리를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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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여 외면했던 사람들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 책.

21-05-06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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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간절할 때 시너지를 내는 것 같습니다. 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시원합니다. ~^^

21-05-06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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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차별받는 이가 마음껏 저항하는 세상을 위하여!

21-05-06

작은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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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도 세밀히 느낌,가슴으로 본다. 아름다운 좋은 시들을 감상했습니다.

21-05-06

후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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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옴-하고 말을 하면 입술이 할머니 품처럼 오목하게 모인다. 오목한 그 안에 꼭 안긴 것처럼 솜이불 덮고 잔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도 누군가에겐 아늑함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21-05-07

pobi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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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심장이 아니라 아픈 곳이라는 거. 우리 사회가 아픈 사람들을 버려왔기에 이렇게 망가진 것은 아닐까 라는 질문에 눈물나게 공감합니다. 속도를 낮추고 상처를 돌보며 살아야겠습니다.

21-05-07

연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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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건 큰 행복인 거 같다

21-05-07

송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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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누군가를 돌보는 일이 다른 누군가의 삶을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 되어야 할까.' 이 문장이 기억에 남습니다.이 책으로 작은 인식이라도 바꿀 수 있길 바랍니다.

21-05-07

황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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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보라색 같았다

21-05-07

쿠키런 킹덤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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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사람을 보면 바로 숨거나 피해야겠다

21-05-08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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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람)이 주는 먹먹한 울림 그울림 다시한번 새겨 봅니다

21-05-08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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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요기 조기 저기 달팽이 풀여치 청개구리랑 재미나게 놀았다

21-05-08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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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먹함, 울컥 쏟아지는 슬픔, 돌아보게함, 아름다워서 앞으로 나아가게 용기를 주는 거리의 성명서와 같은 책 <그냥, 사람>

21-05-09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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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이란 제목만으로도 내 가슴이 저려오네요. 좋은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21-05-10

나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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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말 그대로 그냥 사람일 뿐인데, 그동안 그들을 그냥 사람으로만 보지 못한 나를 보게 됐다.

21-05-10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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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좀 많이 이상한 아이가 여러가지 일을 겪고 가는 이야기 인간적이였다.

21-05-10

어몽어스 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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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시에 대한 호감이 커졌다 슬픔,기쁨,등 이느껴졌다

21-05-12

su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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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꺼풀이 한겹 벗어지는 경험이다. 그냥.. 살던 나의 삶이 얼마나 생각없이 살고 있었는지. 의식되지 못한 삶을 뒤돌아보게 되었던.. 깨달음을 얻고 그리고 부끄러움을 느낀다.

21-05-12

노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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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나의 성장을 다시한번더 생각해볼수있었다

21-05-13

har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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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이 무엇인지 나의 정체성을 알게 되어 뿌듯했다.

21-05-13

마마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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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우울하면서도 어느 순간 웃음이 생기고 고민이 심해지려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이다. 이런책이 영화나 드라마, 에니메이션으로 나온다면 나는 정주행을 하거나 유튜브에서 구매를 할것이다.무조건.

21-05-13

오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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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의스토리가 너무 슬프면서 감동적이었다.

21-05-13

김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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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세월호 유가족, 동물권 등의 우리가 잘 알고 있거나 너무 깊이 알면 내 마음이 힘들까봐 외면했던 이야기들을 노들장애인야학교 교사로서 진솔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사회적 약자, 세상이 소외시킨, 혹은 마음에 깊은 상처와 아픔을 가진 분들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써내려간 그의 문장을 읽다보면 때때로 마음이 뭉클해졌다. 엄청난 비극을 겪었어도 장애인이거나 비장애인이어도 우리는 '그냥, 사람'이라는 걸 배운다.

21-05-15

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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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우물속에 갇혀있던 나를 꺼내준 책. 바쁜 일상속에 무관심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시간이었고 그냥 사람으로 공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21-05-16

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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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누구에게나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것, 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순간에 감사하며 살고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준 감사하고 멋진 책입니다.

21-05-16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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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그냥, 사람.. 타인의 삶에 공감하며 기꺼이 나의 마음과 시간을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21-05-17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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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상상력과 은유 ,유추의 동시들이 오감을 깨워주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21-05-17

fishing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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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시선과 은연중의 편견, 불편한 기대가 어떤 사람에게는 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자신이 잘못하지도 않았고 기억하지도 못함에도 어떤 사건에 원죄처럼 속박되어있는 데에 대한 답답함과 분노가 느껴졌다.

21-05-17

이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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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실수와 어리석음, 오만과 증오, 불안정과 서투름, 그리고 여러가지 아픔과 고뇌. 이 모든 것들을 원이의 나이와 비슷한 입장으로써, 충분히 공감하고 느낄 수 있었다. 겉보기에는 철 없고, 의문을 가질 원이와 주변인들의 행동들이 넘치고도 흘렀지만, 이러한 고난 속에서, 등장인물 모두는 행복과 후련함을 찾아내었다. 단순히 어린 모습만이 아닌,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낸 2021년 최고의 청소년 소설이었다.

21-05-17

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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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함께 읽고 있습니다. 함께 많은 생각을 하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일어서는 서로를 응원하며 읽으니 좋아요

21-05-18

마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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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 '앎'에서 나온 말이며 '안다'는 건 '대상을 껴안는 일'이라 했다. 세상을 아는 가장 안전한 방식은 독서, 가장 위험한 방식은 현장으로 들어가는 일! 나는 얼마나 세상을 껴안으려 했고, 현장으로 들어가려고 했던가? 나의 삶에 물음을 던지게 해주는 책이었다.

21-05-18

진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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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자그마한 위로, 희미하지만 밝게 비추는 빛이 되었을 거라 믿는다. 나에게 다가온 것처럼.

21-05-18

산과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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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내가 보는 세상은 그저 작은 우물 속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었다. 장애인의 권리, 어울림이 울림으로 다가왔다.

21-05-19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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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금도 내 삶을 양보할 자신이 없다 라는 문구가 인상깊었으며, 사춘기 청소년의 이야기를 그려내 스스로에게 질문을 유도했던 책이였다.

21-05-19

글마음조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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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가는 기러기 아홉 마리"가 이 세상의 가위가 되어서, 싹둑싹둑 세상의 주머니를 잘라내는 아이다운 상상력, 그리고 "나무가/한 상 잘 차려 놓은 밥상을/대패가/스윽스윽 혀로 핥다가/그만/와르르 엎어 버린 목공소 마당"에서의 '대팻밥 잔치' 풍경을 곰곰 둘러보며 '햐, 동시집이란 바로 이런 것이지'하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됩니다.

21-05-20

흔들리지 않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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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야할 대상은, 갇힌자가 아니라 가둔자다" 불편하고 낯설어서 외면해왔던 그들의 삶을 마주하고, 배울수 있는 용기가 과연 나에게 있는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21-05-20

바리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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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한 번도 시선을 돌리지 않았던 세상에 대한 이야기라 반성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21-05-20

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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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삶.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21-05-21

오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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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유원의 삶이 얼마나 눈치보이고 힘들었을지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고, 수현이와 정현이를 만나 유원이 조금 더 성장한 것 같아서 내가 다 뿌듯했다.

21-05-21

호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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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짐을 벗어버리고 날개를 단 유원에게 박수를!!

21-05-21

주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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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웠다

21-05-21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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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이 된다는 건 이렇게도 행복한 일이구나.

21-05-22

짱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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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으로 서로 만나는 일은 그냥 되지 않는다. "배워야 한다" 홍은전의 이 책은 나에게 그 배움을 주었다. ... 그 이야기를 은전처럼 묻고 들으며 더 사랑하고 싶어질 자리에 우리를 놓이게 한다. 고맙습니다. 은전님~

21-05-23

임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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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신뢰를 기대하려면 내가 먼저 신뢰를 줘야 한다는것은 알게되었다.

21-05-24

나나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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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필사주자로 오랜만에 든 시집 그리고 필사... 중간에 필사 공책에 물을 엎질러 잊을 수 없는 필사가 되었어요 순수한 마음으로 써내려간 시를 읽고 마음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지내요

21-05-24

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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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버린 일들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하는 깨달음을 주었다

21-05-24

곰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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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작가님의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_ 열두살의 마음으로 들려주는 이야기가 어른이 되버린 마음에 따스함을 전해주었습니다.

21-05-27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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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편견 같은 세상의 소음'에 갇혀 있었던 내가 부서지고. 이제 바뀌어야 할 사람이 바로 '나'임을 제대로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21-05-30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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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당연한 그 무엇이 장애인에게는 치열한 투쟁을 통해서 쟁취해야하는 것임을 새삼 스꼈습니다. 비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적잖은 영향을 받게되었습니다.

21-05-30

박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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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을 통해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든다. 세상에 당연한 것들은 없다. 단지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 뿐이다.

21-05-31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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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차별받은 사람과 저항하는 사람을 같은 존재라고 여기거나 차별받았으므로 저항 하는 게 당연하고 쉽게 연결 지었다.차별받으면 주눅 들고 고통받으면 숨죽여야 한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저항을 한다."바람보다 늦게 눕고 바람보다 빨리 일어나는 풀처럼"

21-06-01

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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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받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1-06-01

하얀도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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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 사람답게 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알지만 몰랐던 숨겨진 진실을 직시하면서, 그들의 삶을 돕고 싶다.

21-06-02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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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이 된다는 건 바람이 연주하는 빨간 앵두의 노래를 온몸으로 따라 부르는 일이지 -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

21-06-04

옥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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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람]정부의 지원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가 너무 많다는 슬픈 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1-06-04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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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이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사람답게 산다는게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21-06-04

ihy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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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다

21-06-04

해달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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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써진 미술시간같다. 하늘에 그림을 그리듯 섬세하고, 따뜻하고, 반짝반짝 빛이 난다. 아이들도 나도 키득키득 미소짓게했고 밤하늘 별들이 쏟아질 것 처럼 풍부한 감성에 세상을 보는 눈을 아름답게 했던 오랜만에 만난 동시집이다.

21-06-05

책변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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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수다스럽다. 하지만 진정 해야 할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내가 알지 못하므로. 내가 외면하므로. 내가 용기내지 않기 때문이다. 맘에 뚫린 구멍이 바로 진짜 노동자처럼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을 할 기회의 자리가 아닐까?

21-06-06

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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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불행의 시선이 아닌 불평등의 시선으로 보고 연대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21-06-07

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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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의 관점으로 내용을 이해하면서 내용에 더 깊게 빠질수 있고 여러 생각을 했던거 같다.

21-06-07

이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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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을 딛고 일어선 용기가 성장아닐까?

21-06-08

전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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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한 줄 평 : 물그림이라는 동시가 마음에 들었다.

21-06-08

전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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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한 줄 평: 나는 혼나는 나무라는 시가 마음에 들었다.

21-06-08

전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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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한 줄 평: 시 옆에 나오는 그림들 덕분에 시가 더 좋았고 이해가 잘 되었다.

21-06-08

서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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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실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일을 알게 해준 책

21-06-08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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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람 > 한 줄 평: 책을 읽는동안 너무 안타깝고 먹먹했습니다.어떤 문제를 문제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그 현실을 바꾸거나 최소한 직면할수 있는 사람이다.이글이 제일 기억에 남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21-06-09

노랑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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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구는 분명 인간만이 아닌 다른 생명체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곳이고, 그래서 다른 생명체들도 절대 인간의 타자가 되어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늘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21-06-09

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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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뉴스로만 들어 피상적으로 알았던 일들을 세세하게 알게 되었고 사회적 참사를 당한 유가족들의 아픔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같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픔을 그동안 많이 모르고 살았구나 하는 마음입니다. 책을 통해 다양한 삶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변을 더 돌아보고 살피는 생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1-06-10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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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탈시설 운동이 눈물겹다는 것을 느꼈다. 얼마전 많이 아프신 어머니가 병원에서 나가 집으로 꼭 돌아가려 하시던 모습과 오버랩되면서 안전을 위해 병원, 시설에 계셔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21-06-10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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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가지 않을께요 함께 같이 가요

21-06-11

미래로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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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겐 보이고 나에겐 보이지 않던 세상을 보게되는..

21-06-13

박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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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이라는 동시가 마음에 들었다.

21-06-14

이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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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심을 선물받은 시간들이었다

21-06-14

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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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인권의 소중함을 느꼈다

21-06-14

조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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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말도 떼지 못해쓸 때 얻는 부담감이란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만큼 힘든 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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