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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전체 26
  • 윤흥길
    1942년 전라북도 정읍군 정주읍 시기리 출생. 전주 사범학교를 수학하고 원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6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황혼의 집》,《장마》,《묵시의 바다》,《완장》,《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등이 있다. 인간의 근원적인 갈등과 민족적 의식의 저변에 위치한 삶의 풍속도를 예리하게 파헤치는 솜씨를 지닌 작가이다.

    대표작 <장마>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윤흥길은 1973년 <장마>로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교과서는 물론 다양하게 극화되어온 이 작품에서 윤흥길 작가는 이데올로기 대립의 상처를 치유하는 길의 하나로서 민족적 보편 정서의 중요성을 환기시킨다. 남북으로 분열된 민족의 상처로 상징되는 것은 각기 좌우로 나선 두 할머니 아들들의 죽음. 남북관계가 급격한 전환을 맞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윤흥길의 <장마>는 분단문학의 한 원형이자 출구로 무게감을 더해간다.
  • 은유
    2011년부터 연구 공동체 수유너머R에서 글쓰기 강좌를 시작해 현재 학습 공동체 ‘말과활 아카데미’와 글쓰기 모임 ‘메타포라’에서 정기적으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성폭력 피해 여성들, 마을공동체 청년들, 마을 공동체 청년들,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위한 글쓰기 수업도 열었다. 자기 경험에 근거해 읽고 쓰고 말하면서 자기 언어를 만들고 자기 삶을 재구성하는 작업에 뜻을 두고 있다. 

    글쓰기를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의 글쓰기 방법을 전달하고 있는 은유 작가의 최근작은 <글쓰기의 최전선>은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누구나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 고민들, 깨우침들에 관한 이야기와 지난 4년간 글쓰기 수업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 섬세한 변화의 과정을 담았다. 특히 ‘안다는’ 것보다 ‘느끼는’ 것에 굶주린 이들을 위한 글쓰기, 그리고 ‘나’와 ‘삶’의 한계를 뒤흔드는 책읽기, 인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르포와 인터뷰 쓰기’를 중심으로 풀어냈다.
  • 이영미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문화평론가.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자이다. 1961년 서울생. 그녀는 아기 때부터 텔레비전 앞을 떠날 줄 몰랐던 ‘텔레비전 키드’로, 방송극과 「쇼쇼쇼」 같은 오락 프로그램에 열중했던 ‘조기교육’으로 인해 지금의 전공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고려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나 남들은 별로 관심 갖지 않는 연극이나 대중 예술에 관심을 가진 좀 별난 학생이었고, 1984년부터 본격적으로 평론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서른 즈음에 한국 대중 예술의 흐름과 대중성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자신의 화두임을 깨달았고, 대중 예술에 대한 연구를 본격화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연구만 골라서 하면서 혼자 뛰면 늘 1등을 할 수 있다고 믿는 무모함으로, 오늘도 옛날 방송극 자료 더미에 묻혀 끙끙거리며 연구 중이다.

    이영미의 최근작 : 광장의 노래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이제 광화문은 서울 관광의 가장 중요한 장소가 되었다. 광화문 바로 앞을 드나들며 궁궐을 즐기는 사람부터 광화문 네거리 부근의 이순신 동상 앞까지 늘 사람들로 가득하다. ‘드라마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 관광을 선택한 외국 젊은이들은 드라마 속에서나 나올 법한 화려한 퓨전 한복을 빌려 입고 광화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다. 광화문은 한류 관광의 ‘포토존’이 되었다. 바로 그 거리에서 울려퍼진 노래들을 거론하며 이영미는 노래가 역사를 만들어온 유행가의 사회사를 들려준다. 익숙한 노래들 너머 진정으로 출렁이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저작.
  • 김애란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에 「노크하지 않는 집」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2005년 대산창작기금과 같은 해 제38회 한국일보문학상을 받았다. 1980년 인천에서 태어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5년 대산창작기금과 같은 해 최연소로 제38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일상을 꿰뚫는 민첩성, 기발한 상상력, 탄력있는 문체로 “익살스럽고 따뜻하고 돌발적이면서도 친근”(문학평론가 김윤식)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칼자국」으로 제9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주요작품으로 소설집 『달려라. 아비』,『침이 고인다』,『서울, 어느 날 소설이 되다』등이 있다.

    김애란의 최근작 <바깥은 여름> : 2018 전주시민들이 뽑은 올해의 책. 2017년 여름에 출간된 이후 ‘소설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에 선정되고 동인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뜨거운 지지 속에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김애란은 수록작 가운데 한 편을 표제작으로 삼는 통상적인 관행 대신, 이번 소설집에 ‘바깥은 여름’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안에선 하얀 눈이 흩날리는데, 구 바깥은 온통 여름일 누군가의 시차를 상상했다”(「풍경의 쓸모」)는 문장에서 비롯됐을 그 제목은, ‘바깥은 여름’이라고 말하는 누군가의 ‘안’〔內〕을 골똘히 들여다보도록 한다. “풍경이, 계절이, 세상이 우리만 빼고 자전하는 듯”(「입동」) 시간은 끊임없이 앞을 향해 뻗어나가는데,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 서버린 누군가의 얼어붙은 내면을 말이다. 
  • 박성우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이며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동시로 어린이 독자에게도 사랑받는 박성우 시인은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강마을 언덕에 별정우체국을 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당 입구에 빨강 우체통 하나 세워 이팝나무 우체국을 낸 적이 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거미」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청소년시집 『난 빨강』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등을 받았다. 한때 대학교수(우석대)이기도 했던 그는 더 좋은 시인으로 살기 위해 삼년 만에 홀연 사직서를 내고 지금은 애써 심심하게 살고 있다.

    박성우 시인의 최근작 <아홉 살 마음사전> :
    어린이들이 읽을 책들이 부족한 출판계에서 단연 돋보이는 책『아홉 살 마음 사전』에는 박성우 시인이 고른 80개의 감정 표현이 담겨 있다. 시인은 간결한 문장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접했을 법한 상황을 보여 주면서,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느끼도록 한다. 『아홉 살 마음 사전』이 실감 나게 어린이 독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은 김효은 작가의 그림 덕분. 출간 준비 과정에서 박성우 시인과 긴밀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어린이의 마음을 더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애썼다. 어린이의 마음을 사실적으로 드러내면서 동시에 따스하게 감싸 안는 그림을 보는 재미에서도 이 책은 단연 돋보인다.
  • 한승태
    “세상의 더 낮은 곳을 보는 사람”(김민식 MBC PD)이라는 평을 듣는 한국의 대표적인 르포르타주 작가. 창원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꽃게잡이 배, 주유소, 양돈장 등에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선배 작가의 표현을 빌려보자면, 서울의 주인들이 그럴듯한 일자리를 맡겨주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일들의 기록자로 임명했다. 요즘은 저자 소개란이 두툼해질 수 있게 좀 열심히 살 걸 하는 후회를 곱씹으며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국을 떠돌며 농업, 어업, 축산업, 제조업, 서비스업계에서 닥치는 대로 일하면서 틈틈이 기록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쓴 <인간의 조건>이 있다.

    작가 한승태가 한국 식용 동물 농장 열 곳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자기 자신과 그곳에서 함께한 사람들 그리고 함께한 닭, 돼지, 개 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노동에세이이자 ‘맛있는’ 고기(닭, 돼지, 개)와 ‘힘쓰는’ 고기(사람)의 경계에 놓인 비망록이다.전작 『인간의 조건》을 통해 꽃게잡이 배에서 편의점에 이르는 여러 일터에서 체험한 ‘대한민국 워킹 푸어 잔혹사’를 기록했던 저자는, 고기를 위해 길러지는 동물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는지 4년 동안 일하면서 경험했다. 시작은 “내가 알고 있던 동물이 그곳에는 없었다”는 단순한 충격과 공포로 인한 호기심이었지만, 닭, 돼지, 개 농장을 거치면서 생명의 존엄과 윤리에 대한 문제부터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삶까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은 노동하는 인간의 삶을 담은 담담한 에세이이면서도, 자연에 대한 인간의 권리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고찰부터 한국 식용 고기 산업 생태계의 단면에 대한 사회적 관찰까지 다양한 화두들을 제기하고 작가 나름의 그에 대한 생각을 담아냈다.식용 고기 문화 자체는 결코 야만적인 것이 아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쉽게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고기들이 생산되는 과정은 생명에 대한 ‘비윤리적인 과정’을 거친 것은 아닐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육즙이 흐르는 고기를 당신이 집어 드는 와중에 한번쯤은 놓여야 할 ‘고기로 태어난’ 존재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 이광수
    부산외국어대 교수. 역사학자(인도사)가 본업이지만 사진과 정치 비평 등 다양한 대중서들을 썼다. 고대 종교사가 전공이나 한국 학계 사정상 근현대사, 정치, 사회, 종교, 법, 의식주 문화 등 인도의 모든 분야를 약 30년간 가르쳤다. 저술로는<인도에서 온 허왕후, 그 만들어진 신화>, <인도 수구 세력 난동사> 등이 있고, 사진에 관한 책으로 <사진 인문학>, <붓다와 카메라>, <사진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최희철과 공저), <사진으로 생각하고 철학이 뒤섞다>(최희철과 공저) 등의 지은 책과 <사진으로 제국 찍기>의 옮긴 책이 있다.

    사진 찍는 인문학자 이광수 교수(역사학자/사진비평가)의 <카메라는 칼이다>는 깊이와 날카로움이 있는 한 판의 놀이이다. 이 땅에 숨겨진 ‘사진’ 고수를 찾아서 놀이를 하자는 것이다. 포토저널리스트에서 다큐멘터리스트, 파인 아티스트까지, 한국 사진계의 작지만 신선한 열두 바람을 찾아서 그들의 작품을 해석하고 비평해 보는 작업이다.이 책은 “장르도 초월하고, 경계도 허물고, 패거리도 없애고 갑과 을의 관계도 없는 대동의 사진 세계에서 멋지게 놀고 있는 이 땅의 고수를 찾는 놀이”다. 그 놀이를 통해, 30년 가까이 되는 50대 이상의 사진가로, 장르를 불문하고, 아무런 연줄도 없이 홀로 고독하게 작업하지만 수준이 높은 사진가들을 찾아냈다. 권철, 최영진에서 조문호, 이재갑, 고정남, 이수철까지 현재 한국 사진계의 진정한 고수들을 망라한다. 이 책은 시대와 시간을 기록하는 포토저널리즘 작가로서 권철, 신동필, 최영진, 강정효 등 네 작가를 다룬다. 그리고 사람과 역사를 바라보는, 다큐멘터리 작가로서 조문호, 김보섭, 문진우, 김문호, 이재갑, 이영욱을 다루며, 존재와 예술을 그리는 파인 아트 작가로 고정남과 이수철을 다룬다.
  • 정지혜
    출판사 편집자, 땡스북스 매니저를 거쳐 지금은 한 사람을 위한 책을 처방하는 '사적인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점 안팎을 넘나들며 책과 사람의 만남을 만드는 다양한 일을 한다. 그가 전주독서대전에서 들려줄 이야기는, 지금껏 처방해준 책들의 목록과 사람들의 독서 경향, 출판과 서점의 현실에 관한 생생한 보고. 나는 어떤 책을 읽을까 망설이는 분들에게 강추할 강연.
  • 백창화
    충북 괴산 시골 마을에서 국내 최초의 가정식 서점 '숲속작은책방'을 열어 사람들에게 직접 읽고 모은 책을 소개하고 판매하고 있다. 2002년 내 아이, 그리고 마을 아이들과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싶은 마음에 '숲속작은도서관'을 만들어 운영하며 10여 년간 우리나라 도서관 문화와 건강한 어린이 책 문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했다. 그러던 중 시골 마을에 살며 책마을을 만들고픈 꿈을 마음속에 품게 되고 여러 곳을 둘러본 후 괴산에 자리를 잡았으나 현실은 녹록하지 않아 계획했던 도서관은 이주 몇 년이 지나도록 정식으로 열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다. 아내는 글을 짓고, 남편은 책장과 책오두막 등을 지으며 고심하다가 집의 일부를 책방으로 꾸민 가정식 서점이라는 독특한 책공간, 책이 있는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새로운 개념의 숙박 형태인 북스테이를 시작한다. 숲 속 동화 같은 집에서의 하룻밤과 책방지기가 직접 읽고 깊이 있게 이해하여 추천하는 책을 구입하는 내밀한 책 경험을 누린 사람들에 의해 책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자자하다. 유럽의 도서관, 책마을, 서점 등을 책 문화의 관점에서 소개한 [유럽의 아날로그 책공간], 2013년 우수출판기획안 공모 대상 수상작 [가업을 잇는 청년들], 2014년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정 제1회 평화의 책 수상작 [누가 그들의 편에 설 것인가] 등 다수의 책을 썼다
  • 임지형
    동화작가 임지형
    2008년 무등일보 신춘문예 등단 2009년 목포문학상 수상2016년 교보문고 10인의 한국작가 창작동화작가 선정2017년 목포문학상 심사위원2018년 KB창작동화제 심사위원    5.18문학상 심사위원지은 책<진짜 거짓말> <열두 살의 모나리자> <마루타소년> <가족 선언문><피자 선거>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얼굴 시장> <우리 반 욕 킬러><슈퍼히어로 우리 아빠> <평생 친구 인증서><글로벌 컬처 클럽><방과 후 초능력 클럽><인증샷 전쟁><영혼을 파는 가게><슈퍼히어로학교><아직 끝이 아니다><이민기의 이민기>

    동화가 향해야 할 곳은 아이들의 마음속입니다. 동화를 읽는 것은 그 마음속에 아이들이 머물 집 하나 짓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그곳에 머물 때, 이야기는 바람이 되고 햇살이 되어 아이들을 위로해 줄 것입니다.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결핍을 채우며, 스스로 힘을 내어 자라게 해주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그런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 김진섭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에서 문화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홍보·교육·도시빈민 담당 간사, 미디어서울 기획 피디, 출판기획 메타노이아 기획실장, ’99강원국제관광엑스포 홍보제작 전문위원, 강원인재육성재단 사무처장, 춘천교육대학교 겸임교수, 동국대학교 만해마을 캠퍼스 교육원 교수를 거쳐 현재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콘텐츠학회 이사이며 인천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우리 문화』 『신화는 두껍다』를 저술하였습니다.
  • 주철희
    도발적인 문제제기와 문제의식으로 역사를 연구하는 역사학자이다.
    여순항쟁을 비롯하여 국가폭력과 반공문화 및 지역의 근현대사를 집중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불량 국민들』(북랩), 『일제강점기 여수를 말한다』(흐름), 『동포의 학살을 거부한다』(흐름),가 있으며, 공저로 『주암호의 기억』(흐름), 『인물로 본 전라도 역사이야기』(선인),
    『지리산의 저항운동』(선인), 『여순사건 자료집Ⅰ~Ⅳ』(선인)가 있다.
  • 조정환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한국근대문학을 연구했고, 1980년대 초부터 <민중미학연구회>와 그 후신인 <문학예술연구소>에서 민중미학을 공부했다. 1986년부터 호서대, 중앙대, 성공회대, 연세대 등에서 한국근대문예비평사와 탈근대사회이론을 강의했다. 『실천문학』 편집위원, 월간 『노동해방문학』 주간을 거쳐 현재 다중지성의 정원[http://waam.net(연구정원), http://daziwon.net(강좌정원)] 대표 겸 상임강사, 도서출판 갈무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민주주의 민족문학론과 자기비판』, 『노동해방문학의 논리』, 『지구 제국』, 『21세기 스파르타쿠스』, 『제국의 석양, 촛불의 시간』, 『아우또노미아』, 『제국기계 비판』, 『카이로스의 문학』, 『미네르바의 촛불』, 『공통도시』, 『인지자본주의』, 『예술인간의 탄생』, 『절대민주주의』 등이 있다. 저서 외에 공저서, 편저서, 편역서, 번역서 등을 포함한 저자의 총 작품목록과 서지사항은 『절대민주주의』의 474쪽에 수록되어 있다.
  • 이혜경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 수료.

    중국 태산의학대학교 한국어과 교수 역임. 2007년 창조문학 신인상 [배냇저고리].

    현 서일대학교 강의교수. 2017년 소설집 『제가 그 둘쨉니다』 출간.
  • 이은식
    ○ 문학, 철학 박사
    ○ 대한민국 인물대상
    ○ <저서> 이야기 고려왕조 실록, 신라왕조실록,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지명이 품은 한국사 등 50여권
  • 이나영
    저자 이나영은 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13년 차 디자이너.
    생각 많은 아들, 발랄한 딸을 키우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행이 너무 좋은 디자이너다.

    캠핑이란 말보다 야영이라는 말이 흔하던 시절,
    부모님을 따라 산이며, 바다며 다닌 여행의 힘으로 지금의 어른을 보내고 있다고 믿는다.
    아이에게 여행은 좋은 친구이고, 좋은 선생님이라 믿으며 열심히 여행을 다니고 있다.

    <안녕, 나는 제주도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다양한 여행지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가는 집필을 하고 있습니다.
  • 소중애
    ○ 한국아동인문학회 이사
    ○ 1983년 아동문학평론 등단
    ○ 첫동화집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요코할바는 내 제자', '엄마를 버렸어요' 외 169권 씀
  • 김정연
    에스페란티스토. 도서출판 갈무리 책임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정동 이론』 (멜리사 그레그·그레고리 J. 시그워스 편저), 『예술인간의 탄생』(조정환 지음), 『캘리번과 마녀』(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등 자율주의 맑스주의, 페미니즘, 포스트구조주의 계열의 다수의 책을 편집·출판했으며 다중지성의 정원 연구회원으로서 맑스의 정치경제학 비판과 들뢰즈 철학을 연구하면서 다중지성의 정원의 영어 통역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공역서로 『대테러전쟁 주식회사』(솔로몬 휴즈 지음), 협동번역한 책으로 『선언』(안또니오 네그리·마이클 하트 지음)이 있다.
  • 권행백
    전주고, 경희한의대 졸업. 한방부인과학 박사. [이기적 유전자 사용매뉴얼] 등 네 권의 과학철학서.

    2015년 단편 샤이 레이디(한국소설 신인상)로 등단. 2016년 신춘문예 2관왕(불교신문, 광 남일보). 2017년 한국소설가협회 신예작가, 경북일보 문학대전 금상, 재외동포문학상 우 수상. 장편소설 [한옥마을 남쪽 사람들] 출간.
  • 문신
    ◦시인, 아동문학가, 문학평론가, 교육학박사.
    ◦전북일보·세계일보(시), 조선일보(동시), 동아일보(문학평론) 신춘문예
    ◦시집 『물가죽 북』, 『곁을 주는 일』
    ◦불꽃문학상 수상
  • 최기우
    ◦극작가, 소설가, 전주대학교 겸임교수.
    ◦2000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연극 「귀싸대기를 쳐라」, 「상봉」, 「정으래비」, 「가인 박동화」, 「은행나무꽃」, 창극 「춘향 아씨」, 소리극 「달릉개」 등 100여 편
    ◦전국연극제 희곡상(2회), 전북연극제 희곡상(3회). 우진창작상, 불꽃문학상, 한국방송대상, 천인갈채상 등 수상
    ◦희곡집 『상봉』, 창극집 『춘향꽃이 피었습니다』, 인문서 『전주, 느리게 걷기』 『전북의 재발견(권12)』 등 30여 권
  • 김대현
    ◦1999년 단편영화 <영영> 으로 칸영화제 단편경쟁부문 진출
    ◦핀란드 탐페레단편영화제에서 디플로마스오브메리트 수상
    ◦이란 국제청년단편영화제에서 1등상 수상
    ◦영화 시나리오와 TV단막극을 집필
    ◦첫 장편소설 「홍도」로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
    ◦장편소설 「목등일기」 2015년, 다산북스
    ◦「나의 아로니아공화국」 2018년 다산북스
  • 김자연
    ◦아동문학가, 아동문학평론가, 문학박사
    ◦1985년 『아동문학평론』(동화),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동시)
    ◦동화집 『항아리의 노래』, 동시집 『감기 걸린 하늘』, 그림책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 『수상한 김치똥』, 연구서 『한국동화문학연구』, 『아동문학의 이해와 창작의 실제』, 『유혹하는 동화 쓰기』, 『놀다보니 작가네』 등
    ◦2015년 동화 『항아리의 노래』가 미국 캘리포니아 세리토스 한국어학교 5학년 교과서에 실림.
    ◦전북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 수상
  • 박서진
    ◦소설가, 동화작가
    ◦1992년 한국수필가협회 신인상,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소설), 경상일보·대전일보 신춘문예(동화)
    ◦동화 『세 쌍둥이 또엄마』, 『남다른은 남달라』, 『숙제 해간 날』, 『변신』, 『고민 있으면 다 말해』,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 등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
  • 임미성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전주교대와 전북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16년 『동시마중』으로 등단했다. 전북지역 동시창작모임 「동시랑」과 교사동시모임 「동시당」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현재 성당초등학교 교감으로 있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동시를 읽고 짓는 모임도 하고 있다.
  • 장은영
    ◦〈전북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제1회 통일동화 공모전에서 수상
    ◦저서 : 《마음을 배달하는 아이》 《네 멋대로 부대찌개(공저)》